정말 좀 이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라고 싶을 정도의 시상식이었지만........... 밤토리옹이라니..... 저 머리는 나 얼굴 좀 생겼소- 하는 또는 그 어떤 머리도 내 개성의 얼굴로 다 눌러줄 수 있소- 라는 사람들만 도전한다는..... ... 왜 이 머리를 하고 싶었는지와 그리고 주변에서 말리지 않않았는지 납득하고, 또 내가 왜왜왜... 옹에게 이리 빠져들 수 밖에 없었는지 그 모든 것을 알게 해서 좀 마음이 복잡했다라는... 나만의 이야기.



진짜..... 앞으로 뭘해도 멋져! 보다 귀여워!! 할 것 같지만.. 그건, 옹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인 걸로!! (그래서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건 언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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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얼마나 돌돌돌 거렸는지, 기적과도 같게 중콘 낮공연을 빼고 다 갈 수 있었다... ㅠㅠ 

되게 콩닥거리기도 했고, 심멎을 것 같은 느낌에 왜이리 주책맞게 중간중간 자꾸 울컥 거리는지.

이자리에를 드디어 보는 거야?????????????????????? 라며... 제일 설렜는데, 그렇게 앞이라니!


쓸데없이 다 잘하는 옹이는 정말 너무 다 잘해서.... 후기를 잔뜩 써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남기는 글이라니...

게다가 ㅠㅠ 어쩜 이렇게까지 빡센 구역에 들어가서 .. 쫄보라 장비한번 꺼내지 못하고, 핸폰도 몰래몰래 간신히 기록 남겨야 했다는 것도 슬프고.

아니, 사실 슬픈 건 아니고, 들어간 게 어디야 싶지만, ㅋㅋ 여기저기서 소리 들리니까 같이 찍고 싶은 거였던. 하지만 나는 ㅠㅠ 찍덕도 홈마도 아니니까..


팔아프게 망원경으로 정말 열심히 보고 와서, 그리고 편지까지 읽고 나니... 뭔가 계단을 하나 오른 기분.




앞으로 실수도 할 거고, 사고도 칠 수도 있을 텐데- 그걸 또 잘 극복하고 실수는 발판삼아 성장해가겠지 싶은 그런 믿음도 조금 가져보고.

기다려 줄 수 있을 것도 같은 맘이고. 뭐 그렇다.


ㅠㅠ 부산 또 쩌리오브쩌리지만 감사하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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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엠씨 후기도 못 쓰고, 

부산, 서울 광활한 곳의 스탠딩과 의탠딩에서의 빡셈 후기도 남기지를 못하고,

자료 정리도 안되고, 일상 생활도 영위못하면서 브마와 굿즈 조합도 제대로 못할 거면서...



.. 회사일은 또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고.




완깐, 반깐, 덮옹.. 때문에 내 넋은 어디론가에서 헤매어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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